퇴직금 지급 규정

퇴직금 지급 규정

 

안녕하세요 꿈해몽 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퇴직금 지급 규정에 대해 한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회사나 아르바이트를 할때에는 의도치않게 퇴직을 하는경우가 간혹가다가 있긴 합니다.

이럴때는 퇴직금 지급 규정에 맞게 지급을 해야하고 받야아 합니다.

만약 갑작스럽게 퇴직을 하게된다하면 생활 보장이 되야한다는 국가의 방침이 있기때문에

이러한 제도를 도입한 상태인데요.

과거에는 이러한 퇴직금을 지급하지않을려고하는 업주들이 많았습니다.

과거에는 비정규직 사람은 퇴직금을 받지못했지만 현재는 법적으로 명시 되어있기때문에

모든 근로자가 조건만 될경우에는 모두 퇴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퇴직금 지급 규정을 알아보기전에 먼저 퇴직금이 무엇인지 부터 알아봐야겠죠?

퇴직금은 근로자가 일정기간동안 근무를 하고 퇴직을 할때에는 사용자가 일정 지급금을 꼭

지급해야하는 근로자들을 위한 제도 입니다.

근로기준법에는 1년기준으로 30일분 이상의 평균 월급을 퇴직금으로 지급하라고 정확하게 명시 되어있습니다.

1년이면 30일이고 2년이면 60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퇴직금 지급 규정은 일을 하던곳에서 최소 1년이상 근무를 해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조건은 1주일간 근무 시간이 15시간 이상이 되어야하고 이에 대한 조건이

충족이 되지않는다하면 그에 따른 퇴직금 지급 규정이 새롭게 적용이 되어서

다른방식으로 계산이 되긴 합니다.

그리고 옛날에는 5인미만,알바,일용직 근로자에게는 이러한 퇴직금 지급 규정이 적용되지않았지만

2011년부터 법이 개정되면서 모든 근로자에게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퇴직금 지급 규정을 알아봤으니 퇴직금 계산 방법에 대해 한번 알아봐야겠죠?

퇴직하기전에 근로연수에 대한 30일간의 평균임금을 곱하기로 계산을하면 됩니다.

여기에는 모든 상여금,인선티브,월급이외에도 모든 수당을 합친 금액을 말하기때문에

이에 맞게 1일에 대한 평균금액을 계산한다고 생각하시면 쉽게 이해가 되실것 같습니다.

 

퇴직금 지급에는 또 중간 정산이라는 시스템이 있는데요.

사람이 살아가다보면 갑작스럽게 돈이 필요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퇴직금 지급 규정에 따른 중간정산 시스템을 이용하면 됩니다.

여기에도 각종 조건이 붙고 있긴한데요.

대충 설명을 해드리자면 주거를 목적으로한 전세금과 보증금이 필요할때나 개인회생 절차를 밟을때

천재지변으로 인해서 가정환경이 급격하게 나빠졌을때는 중간정산이 가능 합니다.

 

하지만 고용한 업주에게도 당황스러운 경우가 있는데요.

갑작스럽게 근로자가 퇴직을 할경우 퇴직금 지급 규정에 맞게 지급을 해야하는데 돈이 없을 수 있습니다.

법에 따르면 퇴직을 한후 2주안에 지급을 해야하는게 맞긴하지만 여기에는 근로자와

서로 합의를 해서 연장을 추가로 할 수있습니다.

그러니 이 점은 근로자분들이나 업주분들이 꼭 알아두시고 분쟁이 나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여기까지 퇴직금 지급 규정에 대해 한번 알아봤습니다.

과거에는 아르바이트를 한다하더라도 퇴직금을 못받고 갑작스럽게 퇴직을 하여

생활환경이 급격하게 나빠지는 경우가 있었지만 현재는 근로자를 위해 만든 법때문에

한층 더 좋은 환경이 된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일을 하시는분들이라면 오늘 제가 적어놓은 정보들을 꼭 기억해두셔서 손해보는일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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