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나이 키 프로필

최강희 나이 키 프로필

 

안녕하세요 꿈해몽 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최강희 나이 키 프로필에 대해 한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강희는 대한민국 배우 인데요.

1995년에 데뷔해서 20년 넘게 꾸준히 연기를 해온 중견 여배우 입니다.

최강 동안이란 별명이 있듯이 배우 초창기 때는 주로 고등학생 역할을 맡으면서

동안이라는 점을 강조시켰습니다.

배우 채정안과는 같은 은평구 출신의 중학교 동문으로 동갑이라고 합니다.

먼저 최강희 나이 키 프로필부터 보고 시작해볼까요?

 

 

 

 

이름:최강희

출생:1977년 5월 5일 (43세)

서울특별시 은평구

가족:어머니,오빠,언니

신체:163cm 48kg B형

학력:서울연천초등학교 졸업/예일여자중학교 졸업/동명여자고등학교 졸업/서일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중퇴

데뷔:1995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

소속사:매니지먼트 길

별명:강짱,강뽕

종교:개신교

 

최강희는 21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생계를 위해서 꾸준히 연기를 해온

생계형 여배우 입니다.

그리고 4차원적인 사람으로 2009년까지 핸드폰대신에 무선호출기를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그때 지인이 위급할때 연락이 안된적이있는것을 계기로 핸드폰을 구입했다고 합니다.

미니 홈피에는 온풍기와의 교신 기록도 있는데 아쉽게도 실패를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최강희병이라는 사차원 모습을 따라하는 모습을 빗댄 용어도 있습니다.

 

 

 

최강희는 선행 연예인으로 상당히 유명한데요.

헌혈만해도 30회이상을 했고 백혈병 어린이를 위해

골수를 기증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니 홈피에 작은 캠페인을 벌이기도 하면서 사랑으로 타인의 상처를

덮어주자는 운동인 패치코리아의 연예인 홍보대사를 맡ㄷ고 있습니다.

 

여담으로 1995년에 데뷔한이후 93년 데뷔 송은이 95년 데뷔인 김숙과 꾸준한 우정을

쌓으면서 서로 친한 사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학교 다닐때는 엄청나게 공부를 못해서 대학을 합격했을때 학교 반 친구들이

모두 박수를 치면서 칭찬을 해줬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학 입학을 하고 1달만에 그만뒀다고 하네요.

 

단팥빵이라는 드라마를 출연했을때 호흡을 맞췄던 류현경과 단짝이 되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해외여행도 같이 다니는 사이라고 하면서 선우선과도 친한 사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FNC와의 계약이 만료되기전 김민서는 최강희와 함께 플라이업과 계약을 할 정도로

각종 사람들과의 사이가 정말 좋다고합니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최강희는 동안 캐릭터라는 컨셉으로 활동을 했는데요.

데뷔한지 20년이 다되어가고있긴하지만 현재도 계속해서 그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2013년도에는 20대 중후반의 역할을 맡고있었는데 남자배우같은경우 실제로는

10살이 어린 배우였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데뷔한지 오래되었다보니 수상도 꽤 많이하긴 했습니다.

제가 하나하나 적어드릴테니 시간이 있으신분이라면 한번씩 읽어보셔도

좋을것 같네용.

하지만 시간이 없다면 그냥 패스하셔도 됩니다.

 

1995년
존슨즈 깨끗한 얼굴 선발대회
입상
미스 레모나
상큼상
1996년
MBC 연기대상
특별상 TV 부분 아역상
나
1999년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
학교, 광끼
2006년
Timeless Beauty Awards
이 시대 가장 아름다운 여배우
제13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라디오 진행상
볼륨을 높여요
2008년
제4회 브랜드 아카데미
여자 광고모델상
제6회 서울 사회복지대회
사회복지상
SBS 연기대상
드라마스페셜 부문 여자 연기상
달콤한 나의 도시
2009년
제30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애자
2010년
제46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인기상
2011년
제8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최고의 여자배우상
쩨쩨한 로맨스
제8회 촛불상시상식
촛불상
제2회 이달의 나눔인
보건복지부 장관상
제32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쩨쩨한 로맨스
SBS 연기대상
10대스타상
보스를 지켜라
베스트 커플상(With 지성)[18]
네티즌 인기상
드라마스페셜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여기까지 최강희 나이 키 프로필에 대해 한번 알아봤습니다.

과거에 아버지를 잃으면서 상당히 슬펐을텐데 그것을 극복해서

생계형 배우로 자리잡았다는의지가 정말 대단하긴 합니다.

앞으로도 각종 활동을 통해 하는일 항상 번창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