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선 운동 키 사고 프로필
- 연예인
- 2020. 9. 16. 00:00
조한선 운동 키 사고 프로필
안녕하세요 꿈해몽 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조한선 운동 키 사고 프로필에 대해 한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한선은 대한민국 배우로서 데뷔 초 늑대의 유흥 등에 주연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나
그 뒤에 각종 작품들은 연이은 부진으로 인해 대중들의 기억에서 사라졌었습니다.
하지만 스토브리그에서 임동규 역을 통해 다시 인지도가 올라가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답니다.
먼저 조한선 운동 키 사고 프로필부터 보고 시작해볼까요?
이름:조한선
출생:1981년 6월 17일(38세)
서울특별시
신체:186cm A형
학력:동곡초등학교 졸업/역곡 중학교 졸업/부천정명고등학교 졸업/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졸업
데뷔:2001년 OB맥주 CF
가족:배우자 정해정,슬하 1남 1녀/어머니/남동생 조한준/동서 김동관
소속사:미스틱스토리
조한선은 학창시절에는 축구 선수 였습니다.
2000년도에 부천 SK에 지명되기까지 한 상태였구용
초등학교때 축구를 시작하여 인천 유나이티드 감족이나 부단장 박이천이 은사 였다고 합니다.
선수시절에 주 포지션은 골키퍼였다고 하네요.
하지만 고등학교때 고질적인 허리 디스크 문제가 있어서 수술을 받게되었습니다.
그 이후 2년정도 축구를 쉬었는데 그때 딱 OB맥주에서 모델 촬영을 할 축구선수가 필요했었느데
그때 잘 맞게 조한선은 CF 촬영을 했었습니다.
조한선은 논스톱 3에 출연하여 유명세를 얻었었습니다.
그 이후 늑대의 유혹에서 주연으로 나서면서 계속해서 인기를 얻었지만 여기까지가 한계였던건지
그 이후에는 커리어가 부족하고 인기를 항상 유지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리고 진술한 허리 문제인지 신체검사에서 공익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 2010년 9월9일 공익근무요원으로 입소하여 2012년 9월 5일에 소집 헤제 되었다고 하네용
여담이 있긴하지만 어린시절 집안 사정이 매우 어려워서 운동을 하는 조한선을 지원하기도
겨우겨우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델로 데뷔한다는 얘기를 들었을때 부모님이 반대를 심하게했고 운동밖에 할 줄 모르는 아들이
연예계에 발을 들이는 것 자체를 매우 싫어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조한선의 아버지는 중학교 2학년때 동계 훈련을 하고 있을때 보러왔다가 집에
돌아가는길에 교동사고를 당해 뇌사 판정을 당했고 병상에 10년간 누워 계시다가 늑대의 유혹
촬영이 끝난 후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중학교 2학년이면 상당히 어릴적이고 마음고생이 심했을텐데 용기를 내어서
본인이 하고 싶은일을 계속해서 노력했다는게 상당히 대단하다고 생각이드네요
본인이 굉장히 잘생긴 미남인데도 불구하고 본인은 자신이
미남이라고 생각하지않는다고 라디오스타에서 직접 말했습니다.
그때 김구라와 윤종신은 농담으로 내가 저 얼굴이었으면 맨날 밖에 돌아다니고
얼굴 내놓고 길에서 잘거라는 말을 했었습니다.
본인 스스로 겸손하게 행동을 하다보니 다른 연예인들처럼 과거 논란이나
각종 문제들이 앞으로는 일어나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과거에는 강남 시내에서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해서 교통사고를 냈었으니..
마지막으로 출연작품에 대해 적어놓을텐데요.
시간이 없으신분들이라면 패스하시고 하나하나 읽어보실분들은 읽어보시면
좋을것 같네용
영화
2004년
늑대의 유혹
반해원
2006년
연리지
민수
열혈남아
문치국
2007년
마이 뉴 파트너
강영중
특별시 사람들
일남
2008년
달콤한 거짓말
박동식
주유소 습격 사건 2
하이킥
2010년
무적자
태민
2015년
함정
준식
치외법권
건달
2016년
멜리스
김 사장
2018년
돌아와요 부산항애
태주
데자뷰
도식
2019년
질투의 역사
선기
특별 출연
드라마
2002년~2003년
MBC
논스톱3
조한선
2003년
MBC
좋은 사람
강태평
2004년
KBS2
4월의 키스
강재섭
2013년
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안광모
2015년
SBS
가면
김정태
특별 출연
2016년
SBS
그래, 그런거야
유세현
2019년
OCN
빙의
선양우
2019년~2020년
SBS
스토브리그
임동규
여기까지 조한선 운동 키 사고 프로필에 대해 한번 알아봤습니다.
기본적으로 미남형 배우인데다가 어렸을적 힘든 시기가 있었기때문에
성공했으면 하는 생각이 계속 들긴 합니다.
앞으로도 활동을 계속해서 본인의 인지도와 유명세를 타서 항상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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